커피값으로도 ‘Apple’의 주주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어요.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덕분에 1주에 100만 원을 웃도는 해외 주식을 소수점 여섯 자리까지 쪼개 거래할 수 있거든요. 자산규모가 작은 투자자도 우량주 중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꾸릴 수 있게 된 셈입니다. 가격 장벽을 무너뜨려 개인 투자자의 투자 접근성을 확장한다는 장점 때문에 국내 주식에도 소수점 거래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어요.
미술품부터 한우까지, 조각으로 나누어 소유하다
소수점 거래가 온전한 주식 한 주를 쪼갠다면, 조각투자는 더욱 다양한 투자 상품에 대한 소유권을 여러 조각으로 나눴습니다. 조각투자 대상은 미술품, 부동산, 시계 등을 넘어 이제는 스니커즈, 와인, 슈퍼카, 한우 등으로 폭넓게 확장되고 있어요.
프랩에서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아트앤가이드’, ‘아트투게더’, ‘테사’, ‘소투’와 시계·와인·명품 조각투자 플랫폼‘지브라‘, ‘트레져러’ 등 다양한 플랫폼의 상품들을 프랩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펀블‘, ‘소유‘, 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 등의 투자 상품들도 한눈에 비교해 보세요!